경희초등학교 한의원 이민승 교수는 체중 감량보다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이 중요하다고 강화합니다. 식사 습관에서는 TV나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식사에 집중하며, 씹는 횟수를 늘리고 작은 접시를 처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 과일, 소스류는 피하고 담백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체중 케어에 유리합니다. 외식할 때도 양념갈비보다 생갈비, 비빔국수보다 잔치국수를 결정하는 것이 좋고, 간식은 토마토, 그릭 요거트,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 적합합니다. 운동은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고, 간헐적 단식은 효능이 있지만 절대적인 해법은 아니라고 조언합니다.
진서연이 평소 다이어트를 위해 즐겨 먹는 식품으로는 오이 외에도 올리브오일과 오트밀이 있을 것이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올레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위고비 체중감소 유지시키고 장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