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살 빼다 몸 망가져"…'이 시술' 중 오열, 다이어트 무슨 수로 했길래?
그는 시술 직전 의사에게 난자가 6개 정도만 나올 것이라는 뜻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방송인을 하고 살 빼기를 해서 몸이 망가졌나 싶었다고 후회했다.
고준희는 미래 하루 한 끼만 먹거나 밤 12시 직후에만 식사하는 극단적인 살 빼기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난자 냉동 시술은 늦어도 38세 전에 하는 다이어트 것이 좋으며, 무리한 다이어트는 호르몬 벨런스를 깨뜨려 난소 기능을 나쁘게 만든다.
굶는 다이어트는 근육과 수분이 빠져 호르몬에 악영향을 주어 생리불순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자제해야 완료한다.